멕시코자치구 네사우알코요틀 저수지에서 4백년전의 교회유적등장

북아메리카의 멕시코에서 어마어마한 것이 발견되었답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멀리서보니 무슨 건축물 같은데요.



가까이서 보니 아주 큰 규모의 건축물 잔해로 보입니다.



정면을 보니까 상당히 뛰어난 수준의 건축기술이 엿보이는데요.



이 건축물은 무려 4백년전의 교회라고 하네요.


멕시코 중부에 있는 자치구 네사우알코요틀에서 발견되었다는 이 유적.



이곳은 원래 더 높이 물이 차있던 저수지라는데요.


최근 가뭄으로 저수지 수심이 낮아지자 그 밑에,

잠들어있던 교회가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죠.



그런데 대체 이 교회유적이 있던 곳을 왜 그당시에 저수지로 만들었을까요?

맨하탄소재의 감청본부라는 창문없는빌딩





미국 뉴욕 맨하탄 중심부에 세워진 창문없는 빌딩.


21세기의 요새라고도 불리는 이 건물은 타이탄포인트 라고 하는데요.




1969년에 짓기 시작하여 1974년에 완공된이 건물은 뉴욕 한가운데 핵폭발이 일어나도 견딜 수 있고, 건물 내부에는 핵전쟁을 대비하여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1천5백여명분의 식량이 비축되있다죠.





AT&T 소유의 이 베일에 쌓인 빌딩...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타이탄포인트는 전 NSA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과 다수의 전직 AT&T 직원들의 폭로로 정체가 밝혀졌는데 수년간 미국은 물론이고 외국정부와 기관들까지 감청하는 감청본부라는 것이죠.



안에 구축된 대규모 감청시스템들이 UN과 IMF, 월드뱅크, 그리고 최소 38개의 국가들을 감시한다는데...놀라울 따름입니다.

맑기로유명한 플렛헤드호수가 사망사고많앗던 황당원인

 

플렛헤드호수, 이래서 사망사건많다? ☜

 

 

세계에서 가장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는 천연호수, 플렛헤드호수.

 

 

 

이곳은 미국 서부 몬테나주에 위치하고 있는데 평균 수심이 50미터, 최고 수심은 133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수심이 깊기로도 유명하죠.

 

 

 

그런데 이곳은 사망사건이 많이 발생하기로도 유명한데요.

 

 

 

그 이유는 너무나도 물이 맑아 호수 밑바닥에 있는 자갈이나 모래, 바닥면이 쉽게 보여서 실제 그 깊이를 갸늠치 못하고 물이 얕은지 착각한채 호수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익사해버리기 떄문이라 합니다.

 

물이 너무 맑은 것이 사망사건을 많이 만들어냈단 황당원인.

 

 

 

실제로 배가 다니면서도 마치 배가 공중에 떠있는 듯 착각까지 할 정도라니...후아...

물너무맑아 익사잦은곳 플렛해드호수

 

물이 맑아도 좋지만 너무 맑으면 역효과가??

 

해외에 물이 너무나 맑아서 익사사고가 다량 발생하는 곳이 있다합니다.

 

 

 

이곳은 미국 서부 몬텐나주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맑은 쳔연 호수 플렛헤드 호수.

 

 

평균수심 50미터이고 최고 113미터나 되는데 물이 너무 맑아 바닥의 자갈 모래 등이 다리닿는 곳에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익사사고가 잦다고 하네요.

 

 

 

참고로 50미터라면 아파트 20층 높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