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교통이 체증되는이유란..

아프리카교통, 이래서 체증된다 ☜

 

 

밀림, 그리고 자연이 어우리지는 아프리카.

 

하지만 그러한 자연의 현장에서도 교통체증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자연현장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의 도로난입때문 !!

 

 

 

수많은 가젤? 들이 도로에 뛰쳐나온 이유는..

 

 

 

바로 치타 한마리가 그들을 사냥코자 달려들었기 때문 !!

 

 

 

하지만 사진 속의 치타는 한마리도 사냥못했다는 안타까운 뒷이야기가 전해져오네요.

 

 

 

하워드카터가 투탕카맨무덤을 발굴한인증샷

 

고대  이집트 고대유물 최고위원회 조사관장이던 영국의 구구학자, 하워드 카터.

 

그는 1922년 투탕카맨 무덤을 발굴하였고 그에 의해 무덤 속, 110킬로그램 황금관에 11킬로그램 황금 마스크 및 황금 보검 등등과 3,000 여년간 마르지 않은 향료 등등 다양한 귀중품들이 발굴되었었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그가 무덤을 발굴하는 인증샷이었는데요.

 

하지만 이후에 발굴 당시 관계자들이 연이어서 의문사 했고 이에 무덤 주인이던 18세 요절한 파라오의 저주라 불리던 의문들을 공식적으로 책으로 밝히기도 했었죠.

 

그렇게 하워드카터는 투탕카맨 무덤발굴을 끝으로 6년걸친 이집트 무덤 발굴을 그만하고 1939년에 65세 나이로 세상을 마감했답니다.

 

예쁜파란나라 쉐프사우엔의 추가사진요

 

☞ 쉐프사우엔 추가사진입니다.

 

 

일전에 아프리카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올린 바 있는 모로코의 파란나라, 쉐프사우엔.

 

15c 포르투갈군대의 침입에 의하여 요새로써 만든 이 곳은,

청색건물들로 1930년대 뒤바뀌었는데 유대인 이주민들의 작품이라죠.

 

이뻐서 검색질하다가 사진 몇개 추가로 더 올려봅니다. 

 

 

 

 

 

모로코여행의 필수코스인 쉐프샤우엔

☞ 세상에서 가장 파란세상, 쉐프샤우엔

 

 

리프산맥의 발치에 있는 모로코.

 

이곳에는 세상에서 가장 파란세상이 있다고 하는데,

지중해 물빛을 닮은 마을...모로코 쉐프샤우엔 입니다.

 

 

모로코 북서부에 위치한 이곳은 파란색의 건물과 거리가 가득하여,

매 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들리기도 하는 예술의 마을이라 불릴만한 곳인데요.

 

 

 

과거 스페인으로 부터 도망처온 무어인들이 포르투갈 군들에 대항키 위해,

만들어진 요새가 가득한 곳으로 1956년에 스페인이 모로코 독립때 반환한 바 있죠.

 

 

 

쉐프샤우엔이란 마을 뒷산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염소의 두뿔과 닮아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200여개가 넘는 호텔들이 유럽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죠.

 

 

 

파란색이 칠해진 마을전체가 매력인 이곳은 전통적으로 유태인이 많은 역사에 기인하고,

성주간 및 크리스마스때엔 순례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머물다 간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