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2020. 8. 11. 01:38
정말 고생많았던 2020년 상반기.
여름더위도 일찍 시작되고 고생하고 기다렸던 휴가였지만...
코로나에 장마, 폭우, 태풍까지...
2020악재들이 연달아 겹친 올여름 휴가기간.
이번 휴가는 말 그대로 집콕휴가 였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아 슈발... 이건 마치 꿈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렇게 휴가기간이 소멸했다는 것이요.
2020년은 정말이지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의미로 말이죠.
에고 !!! 그래도 다들 힘내요 !!! 버텨야죠 !!!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