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도중 분실도난상황 대처할것들

 

 

- 해외여행 중에 도난이나 분실상황 발생시, 대처는?!

 

 

외국으로 나간 경우에는 항상 여권은 휴대하고, 귀중품은 숙소 프런트에 맡기는 것이 좋은데, 물론 이렇게 하지 않다가 도난이나 분실 등의 상황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발생되었을땐 당황하지 말고 현재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최우선이구요.

 

만일 여권을 분실한 상황에서는 주재 한국대사관 및 영사관으 ㄹ찾아 재발급 수속을 해야한답니다.

 

 

 

이때 여권번호나 발행일, 교부지 등에 관한 사항을 재발급 신청서에 기재하고 사진 2장을 같이 제출해야 하는데, 최초 여권 발급받았었을대 수첩에 관련사항을 메모하는게 좋겠죠?

 

물론 여분 사진을 미리 챙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행자 수표를 분실 시에는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발행은행에 신고해서 불실된 수표 금액, 번호, 발행 지점명, 발행날짜 등을 제시해서 재발행토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