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오세아니아 | 2014. 5. 21. 23:22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큰바위집.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느 한 벌판에 있는 큰바위집 들이라고 합니다.
이 큰바위집들은 그 이름이, 바로 커다란 바위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서,
집과 동화시켰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인데, 한마디로 자연과 동화된 공간이죠.
보면은 건축공간에 자리를 차지하는 바위들을 마치 인테리어처럼...
혹은 바위와 인테리어를 퓨전시켜 더 운치있는 실내를 제작한 곳이죠.
집안에 있어도 마치 자연속에 있는 듯한 느낌.
바로 큰바위집에서 실현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