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2014. 4. 14. 23:58
토레스는 상당한 순정파로 알려져있쬬.
그는 자신의 부인이 바로 열다섯소꿉친구 였는데요.
그가 15세에 옆집에 살고 있던 올비아..올비야라고도 하는데 뭐 이름은 상관없고...
어째튼 토레스는 올비아와 교제를 시작한게 15세때였고,
2008년에 결혼했는데 이러한 과정을 모두 문신으로 새겼다죠.
그녀와 처음 데이트 한날, 첫키스 한날 등등을...정말 멋지다 토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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