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2014. 3. 24. 11:38
어느 시츄한마리가 불루클럽에서 머리를 깎았다네요.
다소 털이 많이 길었던 이 강아지는 불루클럽을 다녀온 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일단 몸의 털은 모두 밀었는데, 네개 다리의 부분에 포인트를 남겼고..
헤어에서는 상당한 스타일을 보이는데 요즘 유행하는 투블럭컷이 개에게 적용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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