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기 | 2014. 5. 30. 19:02
지난 1월 3일...
시리아의 안사지역에서 정규군과 반군 사이에 총격전이 있었는데요.
이 전투에서 시리아 바랴르 알 아싸드 대통령에 충성하는 세력들의,
무차별 포격이 있었다고 했는데 민간인이 다수 사망하고 다쳤다고 하네요.
위의 사진은 그 당시 포격에 의해 두 자녀가 사망하자 울부짖는 아버지의 모습이라 합니다.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둘씩이나 떠나버린 그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