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연령대의 미성년증가 경찰두려움 극대화필요해

 

늘어나는 범죄율, 경찰에 대한 두려움 극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요즘 정말 말도 안되는 범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연령대가 성인이 아닌 미성년 층에서 엄청시리 나오고 있는데,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에 대한 구분을 가지지 못하는 미성년층이 어른이상으로 잔혹한 수법의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같이 과도한 미성년 범죄 후, 체포가 되어도 훈방조치나 혹은 소년원에서 잠시 머물 정도로 벌이 가볍게 끝나죠.

 

이같은 점을 잘 아는 미성년들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거나 혹은 범죄의 잘못된 점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 힘에 의존하는 미성년들에게 그와 동일한 두려움을 제공해야 되지 않을까요?

 

경찰에 대한 두려움, 법에 대한 무서움 같은 것 말이죠.

 

하지만 요즘에는 경찰 공권력에 욕하고 우습게 여기는 시민의식이 생겨나면서 이또한 어렵게 치부되고 있는 듯 합니다.